SPC 계열사가 자체 개발한 제품인식 기술인 'AI 스캐너'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매장 직원이 따로 바코드를 찍을 필요 없이 상품을 계산대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'1초 스캔'으로 제품을 인식한다고 SPC 측은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제품 인식률은 98% 이상으로 SPC는 올해 상반기 중 파리바게뜨 가맹점에 AI 스캐너를 무상 공급해 테스트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3081645062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